'Good morning'을 '좋은 아침'이라고 곧이곧대로만 옮기는 건 좀 그렇지 않을까요? 말글(언어)이 문화라고 본다면 '안녕하세요'부터 옛날에 우리가 쓰던 표현인 '진지 잡수셨습니까?', '밤 새 평안하십니까?' 같은 것도 다 그런 느낌인데...^^
좋은 아침이에요는 어색한 번역체라는 이유로 쓰지 말자는 권고가 있습니다. 관용어구는 글자 그대로 반역할 수 없습니다. 양 문화에서 적당한 말로 제시할 수밖에 없습니다.
아무것도 안돼 답 맞는데!! 왜이러는 거예요..?
'좋은 아침이에요' 라고 똑같이 답보고 적어도 틀린답으로 나와서 어이없네요. 시스템 오류 해결해주세요..